6월 20일 오늘의 브리핑 — 스위스 2차 협상 연기·이스라엘 남부 레바논 공습 변수, 나스닥 +1.9%(26,517)·S&P +1.1% 반등·인텔 +10.6% 급등(애플 칩 파트너십), 금 3일 연속 하락($4,130)·은 $65, WTI $75.56 호르무즈 정상화·스페이스X -6.5%($178) IPO 랠리 소강
6월 19일 스위스 뷔르겐슈토크 미·이란 2차 협상이 이스라엘의 남부 레바논 공습으로 전격 연기됐다. 뉴욕 증시는 이란 딜 서명 소식에 반등해 나스닥 +1.9%, S&P +1.1% 마감. 인텔은 트럼프의 애플 칩 파트너십 발표로 +10.6% 급등. 금은 3일 연속 하락해…

6월 19일(현지시간), 미·이란 MOU 디지털 서명은 완료됐지만 스위스 뷔르겐슈토크에서 예정됐던 밴스 부통령의 2차 협상 방문이 이스라엘의 남부 레바논 야간 공습으로 전격 취소됐다. 이란 측은 이미 협상 준비가 됐다고 밝혔고, 스위스 외무부는 "장소 준비는 계속 유지한다"고 했지만 일정은 미정이다. 뉴욕 증시는 미·이란 딜 서명 소식에 FOMC 충격을 털고 반등했다. 나스닥 +1.9%(26,517), S&P 500 +1.1%(7,500), 다우 +0.1%(51,564). 트럼프가 Truth Social에서 "애플이 인텔과 협력해 미국에서 칩을 설계·제조하기로 했다"고 밝히며 인텔 +10.6% 급등, 반도체 전반 강세. 금은 달러 강세와 FOMC 매파 여파로 3일 연속 하락해 $4,130대. 유가는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로 WTI $75대 안정. 스페이스X는 이틀 연속 하락(-6.5%, $178). 미국 시장은 준틴스(Juneteenth) 공휴일로 6월 20일(금) 휴장.
| 자산 | 종가 (6/19) | 등락 | 핵심 드라이버 |
|---|---|---|---|
| 📈 나스닥 | 26,517.93 | ▲ +1.91% | 인텔·마이크론·반도체 주도 / 미·이란 딜 서명 반등 |
| 📈 S&P 500 | 7,500.58 | ▲ +1.08% | FOMC 충격 대부분 회복 / 이란 딜 긍정 반응 |
| 📈 다우존스 | 51,564.70 | ▲ +0.14% | 소폭 반등 / 주간 +0.71% 플러스 마감 |
| 💙 인텔 (INTC) | +10.6% | ▲ +10.6% | 트럼프 Truth Social "애플·인텔 미국 칩 협력" 발표 |
| 💙 마이크론 (MU) | +9.0% | ▲ +9.0% | 반도체 섹터 동반 랠리 / SOXX ETF +6%+ |
| 🛢️ WTI 원유 | $75.56 | ▲ +0.30% | 호르무즈 정상화 / 주간 -10%+ 급락 후 기술적 반등 |
| 💛 금 (XAU) | ~$4,130 | ▼ -1.41% | 달러 강세 지속 / FOMC 매파 여파 3일째 / $4,100 지지선 테스트 |
| ⚪ 은 (XAG) | $65.06 | ▼ -0.99% | $70 돌파 후 급격한 반납 / 주간 -10%+ |
| 🚀 스페이스X (SPCX) | $178.50 | ▼ -6.5% | IPO 랠리 소강 / Moody's·S&P·Fitch 투자등급 획득에도 하락 |
| 💵 달러 (DXY) | 강세 유지 | ▲ | FOMC 매파 여파 / 금리인상 기대 달러 지지 |
| 🇺🇸 미국 시장 | 6/20 휴장 | — | 준틴스(Juneteenth) 공휴일 / 다음 거래일 6월 23일(월) |
⚠️ 스위스 2차 협상 전격 연기 —— 이스라엘 레바논 공습이 발목 잡다, MOU는 발효 중
6월 19일 새벽, 스위스 뷔르겐슈토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밴스 부통령의 미·이란 2차 협상이 전격 취소됐다. 이스라엘이 남부 레바논에서 야간 공습을 단행해 최소 3명이 숨지면서, 협상 전날 밤 밴스와 미국 대표단의 출발이 취소됐다. 스위스 외무부는 "협상이 연기됐다. 스위스는 뷔르겐슈토크 장소 준비를 계속 유지하며 대화 촉진 의지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스위스 협상이 연기됐지만 6월 17일 디지털 서명된 MOU 자체는 발효 중이다. 60일 협상 기간도 공식 시작됐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이 이란 강경파에게 "미국이 이스라엘을 통제하지 못한다"는 빌미를 줄 수 있다. 이스라엘의 돌발 행동이 협상의 가장 큰 리스크 변수로 떠올랐다.
📈 나스닥 +1.91%·인텔 +10.6% 급등 —— 트럼프 "애플·인텔 미국 칩 협력" Truth Social 발표
6월 19일 뉴욕 증시는 반등에 성공했다. 전날 FOMC 매파 충격으로 급락했던 손실을 대부분 회복했다. 나스닥 +1.91%(26,517), S&P 500 +1.08%(7,500), 다우 +0.14%(51,564). 반등의 핵심 동력은 두 가지였다. 이란 딜 MOU 서명 확인, 그리고 트럼프의 인텔·애플 파트너십 깜짝 발표였다.
🔵 트럼프 Truth Social 폭탄 — "애플이 인텔과 협력해 미국에서 칩 제조"
트럼프 대통령은 6월 18일 심야 Truth Social에 "Apple이 Intel과 협력해 미국에서 칩을 설계하고 제조하기로 합의했다(Apple has agreed to work with Intel to design and build its Chips in America)"고 게시했다. 애플도 인텔도 공식 확인하지 않았지만, 시장은 즉각 반응했다.
인텔 (INTC) +10.6% — 주도주
마이크론 (MU) +9.0% — HBM 수요 기대 병행
마벨 테크놀로지 (MRVL) +8.0%
엔비디아 (NVDA) +3.0%
SOXX(반도체 ETF) +6%+
※ 애플과 인텔 양측 모두 공식 확인하지 않음. 트럼프의 Truth Social 발표만 존재.
인텔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사업 부활의 핵심 파트너를 찾고 있었고, 애플은 TSMC(대만) 의존도를 낮추려는 미국 정부의 압력을 받고 있었다. 트럼프의 이번 발표가 공식화되면 인텔 파운드리 사업의 최대 잠재 고객을 확보하는 셈이 된다. 시장은 이것을 "미국 반도체 부흥"의 상징으로 해석했다.
미국 시장은 6월 20일(금) 준틴스(Juneteenth·미국 노예해방 기념일) 공휴일로 휴장한다. 따라서 6월 19일(목)이 이번 주 마지막 거래일이었다.
주간 성적: 나스닥 +2.43% / S&P 500 +0.93% / 다우 +0.71%
FOMC 매파 충격(-1.2%)을 이란 딜 + 인텔 파트너십이 상쇄하며 3대 지수 모두 주간 플러스 마감. 다음 거래일은 6월 23일(월).
💛⚪ 금 3일 연속 하락 $4,130·은 $65 —— $70 돌파의 꿈, FOMC가 지웠다
금은 6월 17일 $4,350에서 6월 19일 $4,130대까지 3거래일 만에 $220 하락했다. FOMC 매파 충격 이후 달러 강세와 실질금리 상승 공포가 귀금속을 직격했다. 은은 $70.36을 돌파했다가 $65.06까지 내려와 이번 주에만 10% 이상 급락했다.
[단기 하락 이유] FOMC 점도표 9명 인상 예고 → 달러 강세 → 실질금리 상승 우려 → 금 매도. 스위스 협상 연기로 지정학 불확실성도 소폭 재부각.
[장기 구조는 유효] 이란 딜 MOU가 발효 중이며, 호르무즈가 개방되고 있다. 이란 원유가 8~9월 실제로 시장에 풀리면 CPI가 내리고 연준 점도표는 수정된다. 워쉬 본인이 말했다: "지우개 달린 연필로 제출됐다." Goldman Sachs($5,400)와 JP Morgan($6,000)의 연말 목표는 변하지 않았다.
🛢️ 호르무즈 정상화 본격화 —— WTI $75 안정, 주간 -10% 급락, 억류 탱커 이동 시작
호르무즈 해협이 실질적으로 정상화되기 시작했다. MOU 서명 이후 억류됐던 탱커들이 이동을 재개해 약 1,000만 배럴 규모의 원유가 해협을 통과하거나 이동 중이다. 다만 이는 정상 통과량(하루 약 2,000만 배럴)의 절반 수준으로, 완전 정상화까지는 수주가 더 필요하다.
WTI는 주간 -10%이상 하락해 $75대에서 안정되고 있다. 이란 원유가 실제로 시장에 공급되려면 2~4개월이 걸린다. 쿠웨이트는 이미 생산 재개를 시사했다. OPEC+도 공급량 조정을 논의 중이다. Investing.com은 "WTI가 주간 10% 이상 하락하며 호르무즈 정상화 효과를 이미 상당 부분 선반영했다"고 분석했다.
현재 (6월): 호르무즈 통행 재개. 탱커 이동 시작. WTI $75대.
단기 (7월): 이란 원유 수출 재개 협상. WTI $70~75 목표.
중기 (8~9월): 이란 원유 2.5~3.5M bpd 실제 시장 공급 시작.
장기 (Goldman Sachs): WTI $65~72 목표. 인플레이션 하락 반영.
🚀 스페이스X -6.5%($178) —— IPO 열기 식다, 무디스·S&P·피치 투자등급 획득에도
스페이스X가 이틀 연속 급락해 $178.50에 마감됐다. 상장 후 최고점인 $225.60 대비 21% 하락했지만, IPO 공모가($135) 대비로는 여전히 +32% 높은 수준이다. 이날 무디스·S&P 글로벌·피치 3개 신용평가사 모두 스페이스X에 투자등급을 부여했다는 소식이 있었지만 하락을 막지 못했다.
공모가: $135 → 상장 1일차: 급등 → 2일차: +6% → 3일차: +4.77% (시총 5위) → 4일차: -4.95% → 5일차: -6.5%($178.50)
시총 고점 $3조+ → 현재 $2.52조 / IPO 대비 누적 +32% 유지. 첫 실적 발표(공개 기업 기준)가 진짜 테스트가 될 것이라는 시장 평가.
스페이스X가 투자등급을 받은 것은 향후 저비용으로 채권을 발행해 대규모 AI·위성 사업에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는 의미다. MSCI 지수 조기 편입 가능성도 언급되고 있어, 수조 달러 규모의 패시브 펀드 자금이 자동 유입될 수 있다. 단기 조정은 IPO 열기 소강이지만, 구조적 성장 스토리는 유효하다는 평가가 우세하다.
- 스위스 2차 협상 연기 — 이스라엘 레바논 공습으로 밴스 스위스 출발 취소. 일정 미정. MOU·60일 협상기간은 발효 중
- 나스닥 +1.91%(26,517) / S&P +1.08%(7,500) — FOMC 충격 대부분 회복. 주간 플러스 마감
- 인텔 +10.6% — 트럼프 Truth Social "애플·인텔 미국 칩 협력" 발표. 마이크론 +9%, SOXX +6%+
- 금 $4,130 / 은 $65.06 — 3일 연속 하락. $4,100 지지선 테스트 중. 장기 구조는 유지
- WTI $75.56 소폭 안정 — 호르무즈 1,000만 배럴 이동 시작. 완전 정상화까지 수주 소요
- 스페이스X -6.5%($178.50) — IPO 랠리 소강. Moody's·피치·S&P 투자등급 획득에도 하락
- 미국 시장 준틴스 휴장 — 6월 20일(금) 휴장. 다음 거래일 6월 23일(월)
- 스위스 2차 협상 연기 — 이스라엘 남부 레바논 공습으로 밴스 취소. MOU는 발효 중. 60일 협상 기간 카운트다운 시작
- 나스닥 +1.91% / S&P +1.08% / 다우 +0.14% — 이란 딜 서명 + 인텔 파트너십으로 FOMC 충격 대부분 회복
- 인텔 +10.6% · 마이크론 +9% · SOXX +6%+ — 트럼프 "애플·인텔 미국 칩 협력" Truth Social 발표
- 금 ~$4,130 / 은 $65.06 — 3일 연속 하락. FOMC 매파+달러 강세 직격. $4,100 지지선 테스트
- WTI $75.56 — 주간 -10%+ 급락. 호르무즈 정상화 시작. 억류 탱커 1,000만 배럴 이동
- 스페이스X $178.50(-6.5%) — IPO 랠리 소강. 투자등급 3사 획득. 공모가 대비 여전히 +32%
- 주간 성적: 나스닥 +2.43% / S&P +0.93% / 다우 +0.71% — 준틴스 휴장으로 목요일 마감. 다음 거래일 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