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 오늘의 브리핑 — 2분기 2020년 이후 최고 마감(S&P +14.9%·나스닥 +21.4%), 다우 52,319 사상최고, 그러나 6월은 첫 손실월, 도하 美 위트코프·쿠슈너 도착했으나 이란과 직접 대면 없는 '간접 기술협상', 이란 갈리바프 "호르무즈 자유통항 60일뿐…약속 안 지키면 전쟁 준비됐다", WTI $70·금 $4,030
2026년 2분기 뉴욕 증시가 2020년 이후 최고 분기로 마감. S&P +14.9%·나스닥 +21.4%·다우 +12.9%. 6/30 다우 52,319.20 사상최고(+0.26%)·나스닥 +1.52%(26,213)·S&P +0.79%(7,499). 단 6월은 S&P…

뉴욕 증시가 격동의 2분기를 화려하게 마감했다. 6월 30일(화) 다우는 52,319.20으로 또 사상 최고 마감(+0.26%), 나스닥 +1.52%(26,213.72), S&P 500 +0.79%(7,499.36). 반도체 강세가 분기 마지막 날 지수를 끌어올렸다. 2분기 전체로 S&P +14.9%·나스닥 +21.4%로 2020년 2분기 이후 최고 분기, 다우는 +12.9%로 2022년 4분기 이후 최강이었다. 다만 6월 한 달은 S&P -1.1%로 두 달 연속 상승을 끊은 첫 손실월이었다. 외교는 절반의 진전이다. 美 특사 위트코프와 쿠슈너가 도하에 도착했지만, 카타르 외무부는 "이란과의 직접 회담은 없다"며 중재국을 통한 간접 기술협상임을 확인했다. 이란 갈리바프 의장은 "호르무즈 자유통항은 60일뿐이며, 미국이 약속을 안 지키면 전쟁을 치를 준비가 돼 있다"고 경고했다. WTI는 $70 부근, 금은 $4,030대.
나스닥 26,213.72 (+1.52%) — 반도체 강세 / 분기 +21.4%
S&P 500 7,499.36 (+0.79%) — 분기 +14.9%, 2020년 Q2 이후 최고
분기 성적: S&P +14.9% · 나스닥 +21.4% · 다우 +12.9%(2022 Q4 이후 최강)
형식: 중재국(카타르·파키스탄·오만) 경유 '간접 기술협상' — 동결자산 $60억·호르무즈 통항
이란 갈리바프 의장: "호르무즈 자유통항은 60일뿐. 약속 안 지키면 전쟁 준비됐다"
이란 입장: "협상 아닌 MOU 이행 점검" — 트럼프 "회담" 발표와 온도차 지속
| 자산 | 최신 | 등락 | 핵심 드라이버 |
|---|---|---|---|
| 📈 다우존스 | 52,319.20 | ▲ +0.26% | 이틀 연속 사상최고 / 분기 +12.9% (2022 Q4 이후 최강) |
| 📈 나스닥 | 26,213.72 | ▲ +1.52% | 반도체 강세 / 분기 +21.4% AI 붐 / 2020 Q2 이후 최고 |
| 📈 S&P 500 | 7,499.36 | ▲ +0.79% | 분기 +14.9% / 단 6월 -1.1% 첫 손실월 |
| 🛢️ WTI | ~$70.00 | — 보합 | 도하 협상 주시 / 호르무즈 통항 회복 / 6월 -20% |
| 🛢️ 브렌트유 | $73.15~73.86 | — +0.97% | 호르무즈 꼬리위험 프리미엄 잔존 / 6월 -10%+ |
| 💛 금(XAU) | $4,030 | — +0.33% | 지정학 불확실성 잔존 / 안전수요 vs 연준 매파 |
| ⚪ 은(XAG) | $59.06 | ▲ +1.53% | 금보다 강한 반등 / 산업수요 + 안전수요 동반 |
| ⚠️ 도하 협상 | 간접 기술협상 | ⚠️ 직접 대면 없음 | 위트코프·쿠슈너 도착, 중재국 경유 / 이란 "60일뿐" 경고 |
🏆 2분기 2020년 이후 최고 분기로 마감 —— 전쟁·셀오프 뚫고 S&P +14.9%·나스닥 +21.4%
2026년 2분기가 화려하게 끝났다. 6월 30일 다우는 +0.26%(52,319.20)로 이틀 연속 사상 최고 마감, 나스닥 +1.52%(26,213.72), S&P 500 +0.79%(7,499.36). 반도체 강세가 분기 마지막 날을 밀어 올렸다. 분기 전체로는 S&P +14.9%·나스닥 +21.4%로 코로나 폭락 직후인 2020년 2분기 이후 최고, 다우 +12.9%는 2022년 4분기 이후 최강이었다.
① AI 붐: 나스닥 분기 +21.4%. AI·반도체가 2~3월 이란 전쟁과 6월 셀오프를 모두 흡수.
② 이란 딜 안도: 6/17 MOU 서명·유가 급락이 인플레 우려를 눌렀다.
③ 알파벳 다우 편입: 6/29 편입 효과로 다우의 테크 노출 확대.
🤝 도하 '간접' 협상 시작 —— 위트코프·쿠슈너 도착했지만 이란과 직접 대면 無, 중재국이 메신저
전날 트럼프가 예고한 "도하 회담"은 절반만 현실이 됐다. 美 특사 스티브 위트코프와 트럼프 사위 재러드 쿠슈너가 도하에 도착했지만, 카타르 외무부 알안사리 대변인은 "두 특사는 중재국과 협의하러 온 것이지 이란과 직접 협상하러 온 게 아니다. 향후 며칠간 양측 간 직접 회담은 예정돼 있지 않다"고 못 박았다.
🛢️💛 WTI $70 보합·금 $4,030·은 $59 강세 —— "전쟁前 수준" 유가, 죽지 않는 호르무즈 프리미엄
유가는 도하 협상을 주시하며 $70 부근에서 이틀째 횡보했다. WTI는 6월 한 달 약 -20%(5월 -15%에 이어)로 사실상 전쟁 이전 수준까지 돌아왔다. 호르무즈 통항이 회복되고 있다는 신호가 상단을 누르지만, 주말 충돌의 기억이 하단을 받친다.
📅 하반기 첫 주 핵심 일정 —— 나이키 실적(7/2)·6월 고용보고서(7/3)·7/4 휴장
하반기 첫 주이자 7월 4일 독립기념일 단축 주다. 분기 화려하게 끝낸 시장이 하반기 첫 시험대에 오른다. 3대 변수는 도하 협상 진전, 나이키 실적(7/2), 6월 고용보고서(7/3)다.
150,000+ → 9월 인상 확률↑ 달러↑ 금↓ / 100,000↓ 쇼크 → 연준 딜레마
※ 독립기념일로 하루 앞당겨 발표
- 2분기 2020년 이후 최고 분기 마감 — S&P +14.9%·나스닥 +21.4%·다우 +12.9%. 다우 52,319 사상최고
- 그러나 6월은 첫 손실월 — S&P -1.1%·나스닥 -2.8%. 분기 성적은 4~5월에 벌어둔 것
- 도하 '간접' 협상 — 위트코프·쿠슈너 도착, 그러나 이란과 직접 대면 無. 중재국이 메신저
- 이란 갈리바프 "호르무즈 자유통항 60일뿐, 약속 안 지키면 전쟁 준비" — 시한을 지렛대로 활용
- WTI $70 보합(6월 -20%)·금 $4,030·은 $59 강세 — "죽지 않는 호르무즈 프리미엄"
- 하반기 첫 주: 나이키(7/2) + 고용보고서(7/3) + 7/4 휴장
- 2분기 2020년 이후 최고 분기 — S&P +14.9%·나스닥 +21.4%·다우 +12.9% — 6/30 다우 52,319.20 사상최고·나스닥 +1.52%·S&P +0.79%. 전쟁·셀오프 모두 흡수
- 6월은 첫 손실월 — S&P -1.1%·나스닥 -2.8%(다우만 +2.5%) — 두 얼굴의 분기. 4~5월에 벌고 6월에 빼앗긴 흐름
- 도하 '간접' 기술협상 — 위트코프·쿠슈너 도착, 직접 대면 無 — 카타르·파키스탄·오만이 메신저. 동결자산 $60억·호르무즈 통항 의제
- 이란 갈리바프 "호르무즈 자유통항 60일뿐, 약속 안 지키면 전쟁 준비됐다" — 8월 중순 시한을 협상 지렛대로
- WTI $70 보합(6월 -20% 전쟁前 수준)·금 $4,030·은 $59(+1.53%) — 공급차질 '확률'을 반영한 표적형 안전수요
- 하반기 첫 주 나이키(7/2)·6월 고용보고서(7/3)·7/4 휴장 — 고용 데이터가 7월 모멘텀의 첫 분수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