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일 오늘의 브리핑 — 하반기 첫날 반락, AI 반도체 차익실현에 3대 지수 하락(엔비디아 -3.2%·마이크론 -7.5%·AMAT -8%), 나이키 실적 예상 상회에도 -1.4%, 도하서 미·이란 첫 '간접 회담' 실제 개최…동결자산·호르무즈 집중 논의하나 직접 대면 불발, WTI $69.17·금 $4,018 4000 턱걸이
2026년 하반기 첫 거래일 뉴욕증시 반락. AI 반도체 차익실현에 3대 지수 하락(장중 다우 -0.5%·S&P -0.6%·나스닥 -0.9%). 엔비디아 -3.2%·마이크론 -7.5%·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 -8%. 나이키 실적 예상 상회에도 가이던스 불확실에 -1.4%.…

화려하게 끝난 2분기 다음날, 시장은 곧바로 숨을 골랐다. 하반기 첫 거래일인 7월 1일(현지) 뉴욕 증시 3대 지수는 AI 반도체 차익실현에 일제히 반락했다(장중 다우 -0.5%·S&P -0.6%·나스닥 -0.9%). 상반기 랠리를 이끈 반도체가 매물을 맞아 엔비디아 -3.2%, 마이크론 -7.5%,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 -8%로 급락했다. 나이키는 분기 실적이 예상을 웃돌았지만 향후 가이던스 불확실성에 -1.4%로 밀렸다. 외교는 한 걸음 나아갔다. AFP·로이터에 따르면 미·이란 실무대표단이 도하에서 첫 '간접 회담'을 실제로 개최해 동결자산과 호르무즈 해협 문제를 집중 논의했지만, 직접 대면은 끝내 불발됐다. WTI는 $69.17로 다시 $70 아래, 금은 $4,018.77로 '4000 턱걸이'.
엔비디아 -3.2% · 마이크론 -7.5% ·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 -8% — 반도체 차익실현
원인: 상반기 랠리 반도체 차익실현 + 국채금리 상승 부담
단 샌디스크 +10.9% — 번스타인 목표가 $1,700→$3,000 상향(NAND 장기계약)
집중 의제: 이란 동결자산 해제 + 호르무즈 해협 통항 보장(미국 최우선 과제)
형식: 카타르·파키스탄 중재 — 직접 대면은 여전히 불발
이란 외무차관: "필요한 조건 충족되는 대로 실무협상 시작" — 조건부 태도 유지
| 자산 | 최신 | 등락 | 핵심 드라이버 |
|---|---|---|---|
| 📉 다우존스 | 52,284.19 | ▼ -0.5% | 하반기 첫날 반락 / 반도체 매도세 확산 |
| 📉 나스닥 | 26,038.22 | ▼ -0.9% | AI 반도체 차익실현 주도 / 국채금리 상승 부담 |
| 📉 S&P 500 | 7,474.39 | ▼ -0.6% | 상반기 +15% 후 첫 조정 / 기술주 매물 |
| 📉 엔비디아 | — | ▼ -3.2% | 상반기 랠리 차익실현 / AI 밸류 부담 |
| 📉 마이크론 | — | ▼ -7.5% | 메모리 급락 / "잠시 숨 고르기" 매물 |
| 👟 나이키 | — | ▼ -1.4% | 실적 예상 상회했으나 향후 가이던스 불확실 |
| 🛢️ WTI | $69.17 | ▼ -1%+ | 종전 협상 기대 / 중국 정제↓ / 미 생산↑ / $70 하회 |
| 💛 금(XAU) | $4,018.77 | ▼ -0.5% | 4000선 턱걸이 / 전쟁前 대비 -23.4% / 안전수요 감소 |
📉 하반기 첫날 반락 —— 상반기 랠리 이끈 반도체가 차익실현 표적, "잠시 숨 고르기"
2분기를 사상 최고로 마감한 바로 다음날, 시장은 방향을 틀었다. 하반기 첫 거래일인 7월 1일 뉴욕 증시 3대 지수는 장중 다우 -0.5%(약 249p), S&P 500 -0.6%, 나스닥 -0.9%로 일제히 하락했다. 상반기 랠리를 견인했던 AI 반도체가 이번엔 매도의 중심에 섰다.
엔비디아 -3.2% · 마이크론 -7.5% ·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 -8%
상반기 반도체는 국내 코스피를 97% 끌어올릴 만큼 독주했다. 그만큼 차익실현 압력도 컸다. 여기에 국채금리 상승이 고밸류 기술주에 부담을 더했다.
👟 나이키 실적 예상 상회에도 -1.4% —— "숫자는 좋았지만 앞날이 불안하다"
하반기 첫 대형 실적인 나이키가 뚜껑을 열었다. 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그런데도 주가는 -1.4%로 하락했다. 향후 실적 가이던스의 불확실성이 부각된 탓이다.
🤝 도하서 미·이란 첫 '간접 회담' 실제 개최 —— 동결자산·호르무즈 집중 논의, 그러나 직접 대면은 불발
전날까지 "협상이 있다 vs 없다"로 엇갈렸던 도하가, 마침내 형태를 갖췄다. AFP·로이터는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미·이란 실무대표단이 7월 1일 도하에서 간접 회담을 실제로 개최했다고 보도했다. 로이터는 이란 고위 당국자를 인용해 "간접 협상이 전날 밤 시작됐다"고 전했다.
🛢️💛 WTI $69.17 다시 $70 하회·금 $4,018 '4000 턱걸이' —— 협상 진전이 누른 두 자산
도하 간접 회담이 실제로 열리자 지정학 프리미엄이 한 번 더 빠졌다. WTI는 장중 -1% 넘게 밀려 $69.17로 다시 $70 아래로 내려갔고, 금은 $4,018.77로 4000선을 간신히 지켰다.
📅 내일이 분수령 —— 6월 고용보고서(7/3) 조기 발표·7/4 독립기념일 휴장
이번 주 최대 이벤트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독립기념일(7/4) 연휴로 6월 고용보고서가 7월 3일(금)로 하루 앞당겨 발표된다. 반도체 차익실현으로 흔들린 시장에 고용 데이터가 방향타를 쥔다.
150,000+ → 9월 인상 확률↑ 달러↑ 금↓ / 100,000↓ 쇼크 → 연준 딜레마
※ 미 증시 조기 마감(단축거래)
- 하반기 첫날 3대 지수 반락 — AI 반도체 차익실현. 엔비디아 -3.2%·마이크론 -7.5%·AMAT -8%
- 반도체 안의 차별화 — 샌디스크 +10.9%(목표가 $3,000 상향). "AI 밸류" 매도 vs "메모리 실적" 매수
- 나이키 실적 상회에도 -1.4% — 관세·소비·중국 가이던스 불확실. 실적 시즌 초입 경고음
- 도하 첫 '간접 회담' 실제 개최 — 동결자산·호르무즈 집중. 진전이나 직접 대면은 불발
- WTI $69.17 $70 하회·금 $4,018 '4000 턱걸이' — 협상 진전이 유가·금 동반 압박
- 내일(7/3) 6월 고용보고서 조기 발표 + 7/4 휴장 — 반도체 조정 성격을 결정할 분수령
- 하반기 첫날 반락 — 다우 -0.5%·S&P -0.6%·나스닥 -0.9%(장중) — 상반기 랠리 이끈 반도체가 차익실현 표적. 엔비디아 -3.2%·마이크론 -7.5%·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 -8%
- 반도체 차별화 — 샌디스크 +10.9% — 번스타인 목표가 $1,700→$3,000. "돈 쓰는 M7 지고 돈 버는 메모리 뜨는" 흐름 지속(6월 M7 -10%)
- 나이키 실적 예상 상회에도 -1.4% — 관세·소비 여력·중국 매출 가이던스 불확실. 실적 시즌 초입 "굿 넘버, 배드 리액션"
- 도하 첫 '간접 회담' 실제 개최 — AFP·로이터. 이란 동결자산 해제 + 호르무즈 통항(미 최우선) 집중 논의. 직접 대면은 불발, 이란 "조건 충족 시 협상"
- WTI $69.17(-1%+)·금 $4,018.77(-0.5%) '4000 턱걸이' — 협상 진전+공급 증가로 유가↓, 안전수요 감소로 금↓. 전쟁前 대비 금 -23.4%
- 내일 7/3 6월 고용보고서 조기 발표·7/4 휴장 — 반도체 조정이 일시적인지 추세 전환인지 고용 데이터가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