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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5일 오늘의 브리핑 — 하메네이 장례식 '미국에 죽음을' 반미 물결 vs 트럼프 "한 방에 다 제거 가능하나 협상 상대 없어지니 안 한다", 美·이란 협상 11일 파키스탄 재개(제재·동결자금·핵 논의), 금 $4,182 5주 만에 첫 주간 상승(+2.3%)·비트코인 6.2만 나흘 연속 반등·ETF 10일 만에 첫 순유입 2.2억달러, 7월·9월 FOMC 동결 기정사실, 다음 주 삼성전자 실적·FOMC 의사록·서비스업 PMI 관건

    2026년 7월 5일 토요일(미국 독립기념일 휴장 다음날). 이란 하메네이 전 최고지도자 장례식 첫날 '미국에 죽음을' 반미 구호·검은 옷 조문객 '피의 복수' 다짐. 트럼프 '조문객 한 방에 다 제거할 수 있지만 협상 상대 없어지니 안 한다'·'우는 이란인 가짜 눈물일…

    7월 5일 오늘의 브리핑 — 하메네이 장례식 '미국에 죽음을' 반미 물결 vs 트럼프 "한 방에 다 제거 가능하나 협상 상대 없어지니 안 한다", 美·이란 협상 11일 파키스탄 재개(제재·동결자금·핵 논의), 금 $4,182 5주 만에 첫 주간 상승(+2.3%)·비트코인 6.2만 나흘 연속 반등·ETF 10일 만에 첫 순유입 2.2억달러, 7월·9월 FOMC 동결 기정사실, 다음 주 삼성전자 실적·FOMC 의사록·서비스업 PMI 관건
    DAILY BRIEFING 🕯️ 하메네이 장례 '미국에 죽음을' 🤝 협상 11일 파키스탄 재개 💛 금 5주만 첫 주간상승 2026년 7월 5일 토요일

    어제(7/4) 미국이 건국 250주년을 자축하는 동안, 이란은 하메네이 전 최고지도자의 장례를 시작했다. 조문객들은 검은 옷을 입고 가슴을 치며 "미국에 죽음을"을 외치고 '피의 복수'를 다짐했다. 이에 트럼프는 "조문객이 다 한자리에 모여 있으니 한 방에 제거할 수 있지만, 그러면 협상할 상대가 없어지니 안 한다"는 폭탄 발언을, "우는 이란인들은 가짜 눈물일 수도 있다"는 조롱까지 더했다. 살벌한 수사에도 실무는 굴러간다 — 美·이란 후속 협상은 장례 종료 후 11일 파키스탄에서 재개되며 제재·동결자금·핵을 논의한다. 시장은 방향을 정했다. 6월 고용 쇼크로 7·9월 FOMC 동결이 기정사실이 되자 금은 $4,182로 5주 만에 첫 주간 상승(+2.3%), 비트코인은 6.2만 달러로 나흘 연속 반등하며 현물 ETF가 10거래일 만에 첫 순유입(2.22억달러)으로 전환했다. WTI는 $69.00로 전쟁 전 수준에 머문다.

    📅 2026년 7월 5일 · Pentagon Pizza Index 편집팀
    하메네이 장례·트럼프 발언·협상 재개·금·코인 특집
    🕯️ 속보 1 — 하메네이 장례식 첫날 '미국에 죽음을' + 트럼프 폭탄 발언 (7/4)
    이란: 장례 첫날 검은 옷 조문객 '피의 복수' 다짐 · "미국에 죽음을" 구호
    트럼프: "다 모여 있으니 한 방에 제거 가능하나, 협상 상대 없어지니 안 한다"
    트럼프: "우는 이란인들 보고 놀라…어쩌면 가짜 눈물일지도"
    일정: 장례 9일까지 엿새 · 미국 독립기념일에 맞춘 도발적 '택일'
    🤝 속보 2 — 美·이란 협상 11일 파키스탄 재개 확정 (알아라비야)
    재개 시점: 하메네이 장례 종료 후 7월 11일 · 중재국 파키스탄
    핵심 의제: 대이란 제재 해제 · 동결 자금 해제 · 핵 협상
    의미: 살벌한 수사에도 '실무 채널'은 유지 — 충돌 재발 방어선
    변수: 네타냐후 다음 주 백악관 방문 예정 — 이스라엘 요인
    📊 이번 주 결산 — 고용 쇼크가 '두 개의 시장'과 '자산 대이동'을 만든 한 주
    다우
    사상최고
    나스닥 주간
    반도체-11%
    금 주간
    +2.3%
    비트코인
    6.2만
    WTI
    $69.0
    7·9월 FOMC
    동결
    금 (XAU)
    $4,182
    ▲ 주간 +2.3% 5주만 첫상승
    비트코인
    $6.2만
    ▲ 나흘 연속 반등
    BTC 현물ETF
    +2.2억$
    ▲ 10일만 첫 순유입
    WTI 원유
    $69.00
    ▼ 전쟁전 수준 / 고점比 -40%
    브렌트유
    $72.21
    ▼ +0.57% 소폭 반등
    다우존스
    52,900
    ▲ 사상최고(7/2)
    필라델피아 반도체
    이틀-11%
    ▼ AI 리밸런싱
    7·9월 FOMC
    동결
    Ⅱ 사실상 기정사실
    📊 이번 주 '자산 대이동' — 고용 쇼크 후 안전·대체자산으로
    금(주간)
    ▲ +2.3%
    비트코인
    ▲ 나흘 반등 6.2만
    다우
    ▲ 사상최고
    WTI
    ▼ 고점比 -40%
    필반지수(이틀)
    ▼ -11%
    자산최신등락핵심 드라이버
    💛 금(XAU)$4,182.28▲ 주간 +2.3%고용 쇼크→금리인상 확률↓ / 달러·국채금리↓ / 5주만 첫 주간상승
    ₿ 비트코인$6.2만▲ 나흘 반등현물 ETF 10일만 첫 순유입 2.22억 / FOMC 동결 기대
    🛢️ WTI$69.00▲ +0.45%휴장 앞 소폭 반등 / 전쟁전 수준 / 올 고점比 -40%
    🛢️ 브렌트유$72.21▲ +0.57%공급차질 우려 진정 / 협상 11일 재개 대기
    📈 다우존스52,900.07▲ 사상최고금리인상 제동 기대 / 방어주 순환매 (7/2 마감)
    📉 필라델피아 반도체▼ 이틀 -11%AI 밸류 리밸런싱 / 마이크론 진앙 (7/2 마감)
    🏛️ 7·9월 FOMC동결Ⅱ 기정사실6월 고용 5.7만 / 10월 인상확률 60%대→급락
    STORY 01

    🕯️ 하메네이 장례식 '미국에 죽음을' —— 검은 옷 '피의 복수' 다짐, 트럼프 "한 방에 다 제거 가능하나 협상 상대 없어지니 안 한다"

    어제 시작된 하메네이 전 최고지도자의 장례식 첫날, 테헤란 거리는 검은 옷을 입은 조문객들로 가득 찼다. 이들은 가슴을 치며 '피의 복수'를 다짐하고 "미국에 죽음을"을 외쳤다. 하메네이는 지난 2월 28일 미국·이스라엘의 공습 첫날 폭사했고, 이란은 그 장례를 미국 독립기념일(250주년)에 정확히 맞춰 거행하는 '택일'로 응수했다.

    💬 트럼프의 폭탄 발언 — 위협과 계산이 뒤섞이다

    "그들(이란 지도부)이 모두 거기(장례식)에 모여 있다. 한 방에 모두 제거할 수 있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다 — 협상할 상대가 아무도 없게 되니까."

    "우는 이란인들을 보고 놀랐다. 사람들이 하메네이를 증오하는 줄 알았는데. 어쩌면 가짜 눈물일지도 모른다."
    💡 이 발언을 어떻게 읽어야 하나 — '위협'보다 '협상 신호' 표면은 소름 돋는 위협이지만, 핵심은 뒷문장이다. "협상할 상대가 없어지니 안 한다" — 이는 트럼프가 군사 옵션보다 협상 트랙을 우선한다는 자기고백이다. 지난 6월, 그의 극단적 경고("이란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가 역설적으로 휴전의 출구를 열었던 패턴이 반복된다. 시장이 이 발언에도 유가·금이 요동치지 않은 이유가 여기 있다. 수사는 살벌하지만 방향은 '협상 지속'을 가리킨다.
    ⚠️ 남은 변수 — 추모 정국의 강경 여론 + 네타냐후 백악관行 최대 규모의 애도 물결이 이란 내 강경 여론을 자극할 위험은 남는다. 여기에 트럼프는 "네타냐후가 누가 '보스'인지 안다"며 다음 주 백악관 회동을 예고했다. 이스라엘 요인이 협상 방정식에 다시 끼어드는 셈이다. 장례가 끝나는 9일 이후 정국이 어느 쪽으로 기우느냐가 11일 협상의 온도를 결정한다.
    STORY 02

    🤝 美·이란 후속 협상 11일 파키스탄 재개 확정 —— 제재·동결자금·핵 논의, '수사'와 '실무'가 갈라서다

    살벌한 장례 정국과 별개로 실무 트랙은 날짜를 못 박았다. 사우디 국영 알아라비야는 4일, 美·이란 후속 협상이 장례 종료 후 7월 11일 중재국 파키스탄에서 재개된다고 보도했다. 이번엔 관리 수준을 넘어 핵심 현안이 테이블에 오른다.

    7월 4일
    하메네이 장례 첫날 — '미국에 죽음을'
    검은 옷 조문객 '피의 복수'. 트럼프 폭탄 발언. 미국 독립기념일 휴장.
    ~7월 9일
    장례 엿새 일정 — 협상 공백기
    추모 정국 지속. 안장식 보안 이슈. 협상 잠정 중단.
    7월 11일
    협상 재개 — 파키스탄 (제재·동결자금·핵)
    관리 수준 넘어 핵심 현안 진입. 60일 시한(~8월 중순) 압박.
    다음 주
    네타냐후 백악관 방문 — 이스라엘 요인
    트럼프 "네타냐후가 보스 안다". 협상 방정식에 변수.
    ~8월 중순
    MOU 60일 시한 만료 — 데드라인
    호르무즈 통항·통행료·통제권 이견 여전. 미이행 시 충돌 재발 불씨.
    "장례식 후 재개될 협상에서는 대이란 제재 및 이란 동결 자금 해제, 그리고 핵 협상 등 여러 핵심 현안이 다뤄질 전망이다."— 알아라비야 (연합뉴스 인용), 2026.07.04
    💡 '11일 파키스탄'이 시장에 주는 안도 협상 날짜와 장소, 의제가 구체적으로 확정됐다는 것 자체가 시장엔 안심 재료다. '수사(장례·트럼프 발언)'와 '실무(11일 협상)'가 분리 운영된다는 신호이기 때문이다. 유가가 $69에 머물고 요동치지 않는 배경이 여기 있다. 다만 이번엔 '핵'까지 의제에 오른 만큼, 협상이 깊어질수록 난도도 올라간다. 제재·동결자금은 진전 가능성이 있어도 핵은 이스라엘 변수와 얽혀 최대 난관이 될 수 있다.
    STORY 03

    💛 금 $4,182 '5주 만에 첫 주간 상승'(+2.3%) —— 고용 쇼크에 금리인상 확률 붕괴, '금리 엔진' 완전 점화

    금이 마침내 하락 흐름을 끊었다. 현물 금은 7월 4일 온스당 $4,182.28에 거래되며 주간 +2.3% 상승, 5월 말 이후 5주 만에 첫 주간 상승을 기록했다. 방아쇠는 6월 고용 쇼크다. 신규고용 5.7만명(예상 11.5만의 절반)에 연준 금리인상 우려가 급격히 꺾이며 달러·국채금리가 동반 하락했다.

    💛 금 (XAU/USD)
    $4,182
    ▲ 주간 +2.3% / 5주만 첫상승
    고용 5.7만 쇼크 → 금리인상 우려 붕괴
    달러인덱스·美 국채금리 동반 하락
    실질금리 하락이 금 강세 지지
    $4,000 붕괴 위기 → $4,180 회복
    🏛️ FOMC 금리 경로
    동결
    ▲ 7·9월 동결 사실상 기정사실
    10월 인상확률 60%대 → 크게 후퇴
    워시 "인플레 위험 낮아졌다"(신트라)
    단 "물가 여전히 높다" 경계 병행
    7/9 FOMC 의사록이 다음 분수령
    💡 '금리 엔진'이 완전히 켜졌다 — 스토리 전환 완성 지난 몇 주간 우리가 반복해온 명제 — "지정학 엔진이 꺼지고 금리 엔진이 켜진다" — 가 이번 주 데이터로 확정됐다. 금은 더 이상 '전쟁 프리미엄'이 아니라 '금리인하 기대'로 오른다. 워시 의장도 신트라 ECB 포럼에서 "지난 4주간 기대 인플레이션과 인플레 위험이 낮아졌다"고 인정했다(다만 "물가는 여전히 높다"고 경계). 유가가 $69(고점比 -40%)에 머무는 한 7~8월 CPI 하락은 시간문제이고, 이는 금·은·비트코인 모두에 우호적이다.
    STORY 04

    ₿ 비트코인 6.2만 '나흘 연속 반등' —— 현물 ETF 10거래일 만에 첫 순유입 2.2억달러, 매크로 3중 호재

    가상자산 시장도 안도 랠리에 합류했다. 비트코인은 6만2,000달러를 회복하며 나흘 연속 반등했고, 알트코인도 동반 강세를 보였다. 결정적 신호는 자금 흐름의 전환이다 —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 3일(현지) 하루 약 2억2,200만 달러가 순유입되며, 6월 내내 이어진 10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끊고 첫 순유입으로 돌아섰다.

    ₿ 반등을 만든 '매크로 3중 호재'

    ① 고용 둔화: 6월 5.7만명 → 7·9월 FOMC 동결 기정사실, 10월 인상확률 급락
    ② 유가 안정: WTI $70 아래, 올 고점比 -40% → 인플레 완화 → 긴축 압력↓
    ③ ETF 자금 유턴: 10일 순유출 → 첫 순유입 2.22억달러, 저가 매수세 유입
    💡 금과 비트코인이 함께 뛴다 — '완화 기대'의 쌍둥이 수혜 금(+2.3% 주간)과 비트코인(나흘 반등)이 나란히 오른 건 우연이 아니다. 둘 다 '달러 약세 + 금리인하 기대 + 실질금리 하락'이라는 동일한 매크로 환경의 수혜자다. 여기에 트럼프의 디지털자산 우호 기조, 미 의회의 스테이블코인·시장구조 법안(클래리티법) 논의가 코인 고유의 상방을 더한다. 다만 중동 지정학 리스크(장례 정국·11일 협상)는 위험선호 심리를 흔들 수 있는 변수로 여전히 남아 있다.
    STORY 05

    📅 다음 주 관전 포인트 —— 삼성전자 실적·하이닉스 ADR·FOMC 의사록·6월 서비스업 PMI가 '반도체 조정' 판정

    독립기념일 연휴가 끝나고 다음 주부터 하반기 본게임이 시작된다. 이번 주 '두 개의 시장'(다우 사상최고 vs 반도체 -11%)이 순환매인지 추세 전환인지, 다음 주 지표들이 판정한다.

    7/6(월)
    📊 6월 S&P·ISM 서비스업 PMI — 미 경제 2/3 차지하는 서비스업 경기 확인
    주 초
    📱 삼성전자 2분기 잠정실적·SK하이닉스 ADR — 반도체 업황 실제 성적표, 국내외 반도체주 방향타
    7/9(수)
    🏛️ 6월 FOMC 의사록 — 워시 취임 첫 회의 분위기. 인플레 경계 강하면 매파 재료
    7/9
    🕯️ 이란 하메네이 장례 종료 — 협상 재개 직전 정국 향방
    7/11(금)
    🤝 美·이란 협상 재개(파키스탄) — 제재·동결자금·핵 논의
    7월 중순
    🔑 6월 CPI — 고용 쇼크+유가 하락 반영이 금리인하 시점 확정
    💡 다음 주가 세 가지 질문에 답한다 ① 반도체 이틀 -11%가 순환매냐 추세 전환이냐 — 삼성전자 실적·하이닉스 ADR이 실물 성적으로 답한다. ② 연준이 정말 완화로 돌아섰나 — FOMC 의사록·서비스업 PMI가 힌트를 준다(의사록이 인플레 경계를 강조하면 오히려 매파 충격 가능). ③ 중동이 조용할까 — 장례 종료(9일)·11일 협상이 답한다. 세 답이 '완화·안정'이면 다우 랠리에 나스닥이 재합류하고, 하나라도 어긋나면 '두 개의 시장' 분열이 심화된다.
    ★ 7월 5일 주목 이슈 한눈에
    • 하메네이 장례 '미국에 죽음을' — 검은 옷 '피의 복수' 다짐. 독립기념일 맞춘 도발적 택일
    • 트럼프 폭탄 발언 — "한 방에 다 제거 가능하나 협상 상대 없어지니 안 한다"·"가짜 눈물일 수도"
    • 美·이란 협상 11일 파키스탄 재개 — 제재·동결자금·핵 논의. 장례 9일 종료
    • 금 $4,182 주간 +2.3% — 5주 만에 첫 주간 상승. '금리 엔진' 완전 점화
    • 비트코인 6.2만 나흘 반등 — 현물 ETF 10일 만에 첫 순유입 2.22억달러
    • 7·9월 FOMC 동결 기정사실 — 6월 고용 5.7만 쇼크 / 10월 인상확률 급락
    • WTI $69·다음 주 삼성전자 실적·FOMC 의사록 — 반도체 조정 성격 판정
    📋 오늘의 브리핑 종합 요약 —— 2026.07.05
    • 하메네이 장례 첫날 '미국에 죽음을' vs 트럼프 폭탄 발언 — 검은 옷 조문객 '피의 복수'. 트럼프 "한 방에 다 제거 가능하나 협상 상대 없어지니 안 한다"·"우는 이란인 가짜 눈물일 수도". 독립기념일 맞춘 도발적 택일
    • 美·이란 후속 협상 11일 파키스탄 재개 확정 — 장례 종료(9일) 후. 제재·동결자금·핵 논의. '수사'와 '실무' 분리 운영
    • 금 $4,182.28 주간 +2.3% — 5주 만에 첫 주간 상승 — 6월 고용 쇼크로 금리인상 우려 붕괴, 달러·국채금리↓. '금리 엔진' 완전 점화
    • 비트코인 6.2만 나흘 연속 반등 — 현물 ETF 10일 만에 첫 순유입 2.22억달러 — 고용 둔화·유가 안정·ETF 유턴 3중 호재. 알트코인 동반 강세
    • 7·9월 FOMC 동결 기정사실 — 6월 고용 5.7만(예상 절반), 10월 인상확률 60%대→급락. 워시 "인플레 위험 낮아졌다"(신트라)
    • WTI $69.00·브렌트 $72.21 소폭 반등 — 전쟁 전 수준 / 올 고점比 -40%. 공급차질 우려 진정
    • 다음 주 관건 — 삼성전자 실적·하이닉스 ADR·FOMC 의사록(7/9)·6월 서비스업 PMI(7/6) — '반도체 이틀 -11% 조정'이 순환매냐 추세냐 판정
    에디터 코멘트 | 오늘 아침 두 장면이 겹친다. 테헤란에서는 검은 옷의 군중이 "미국에 죽음을"을 외치고, 워싱턴에서는 트럼프가 "한 방에 다 없앨 수 있지만 협상 상대가 없어지니 안 한다"고 말한다. 소름 돋는 수사다. 하지만 그 문장의 진짜 무게는 뒷부분에 있다 — '협상 상대'. 트럼프는 지금 총이 아니라 테이블을 택하고 있고, 협상은 11일 파키스탄에서 제재·동결자금·핵을 들고 재개된다. 말은 전쟁이지만 걸음은 평화 쪽이다. 시장은 이미 그걸 읽었다. 유가는 $69에서 미동도 없고, 대신 돈은 조용히 안전·대체자산으로 흘렀다. 금이 5주 만에 처음으로 주간 상승을 그렸고, 비트코인은 나흘을 내리 올랐으며, 6월 내내 돈이 빠지던 비트코인 ETF에 열흘 만에 처음으로 자금이 들어왔다. 이 모든 걸 관통하는 한 단어는 '금리'다. 6월 고용 5.7만이라는 숫자 하나가 연준의 손을 묶었고, 7월도 9월도 동결이 사실상 정해졌다. 우리가 몇 주간 기다려온 '엔진 교체' — 지정학이 끄고 금리가 켜는 — 가 이번 주 완성됐다. 다만 방심은 이르다. 다음 주엔 삼성전자 실적이 '반도체 -11% 조정'의 정체를 밝히고, FOMC 의사록이 워시의 속내를 드러내며, 장례가 끝난 이란이 협상 테이블에 어떤 얼굴로 앉을지가 정해진다. 불꽃놀이는 끝났다. 이제 숫자와 협상이 말할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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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메네이 장례 트럼프 발언 협상 11일 재개 금 5주만 상승 비트코인 나흘반등 오늘의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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