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5일 오늘의 브리핑 — 6월 CPI 둔화(3.5%)로 완화 랠리, 나스닥 +0.9%·반도체 반등, 국채금리 하락
2026년 7월 15일 수요일. 6월 CPI가 3.5%로 예상(4%대)보다 크게 둔화하며 완화 기대가 살아났다. 국채금리 하락에 반도체·AI가 반등, 나스닥 +0.9%·S&P 7,543.59. 은행 2분기 실적 호조, 단 IBM 급락. 그 와중에 유가만 미·이란 호르무즈…

숫자가 판을 바꿨다. 6월 CPI가 3.5%로 예상(4%대)을 크게 하회하며 '완화 기대'가 되살아났다. 국채금리가 내려앉자(10년물 4.58%) 반도체·AI가 반등하며 나스닥이 +0.9%, S&P 500은 7,543.59로 마감했다. 대형 은행 2분기 실적은 호조였고, IBM만 홀로 급락했다. 유일하게 다른 길을 간 건 유가다. 미·이란 호르무즈 충돌로 WTI·브렌트가 이틀 연속 오르며 인플레 불씨를 남겼다. 금은 안전선호+금리하락에 $4,080으로 반등, 비트코인은 $62,600. 오늘은 6월 소매판매와 TSMC 실적이 이 완화 랠리의 지속 여부를 가른다.
국채금리 하락 — 10년물 4.62%→4.58%
반도체·AI 반등 — 나스닥 +0.9%, 칩주 회복
은행 2분기 실적 호조 — 단 IBM 급락
브렌트 $84.57 (+1.52%) — 이틀째 상승
미·이란 호르무즈 통제권 충돌 — 'Nacho' 트레이드 재점화
유가발 인플레 불씨 — 완화 랠리의 유일한 위협
| 자산 | 수준(7/14 마감) | 등락 | 핵심 드라이버 |
|---|---|---|---|
| 📈 S&P 500 | 7,543.59 | ▲ +0.38% | CPI 둔화 / 은행 실적 호조 / 반도체 반등 |
| 💚 나스닥 | 26,107 | ▲ +0.9% | AI·칩주 반등 / 금리하락 수혜 |
| 🛢️ WTI | $78.94 | ▲ +1.05% | 미·이란 호르무즈 충돌 / 7월 저점 +20% |
| 🛢️ 브렌트유 | $84.57 | ▲ +1.52% | 지정학 프리미엄 / 이틀 연속 상승 |
| 💛 금(XAU) | $4,080.49 | ▲ +2.02% | 안전선호 + 금리·달러 하락 |
| 🤍 은(XAG) | $58대 | ▲ +약2% | 금 동반 / 산업 수요 |
| ₿ 비트코인 | $62,600 | ▼ 관망 | 지정학 위험회피 / 방향성 탐색 |
| 📊 미 10년물 | 4.583% | ▼ -2bp | CPI 둔화 → 금리 상방 압력 완화 |
💛 금 $4,080 반등·비트코인 관망 —— 안전선호와 금리하락의 쌍끌이
지난주 5일 연속 하락하던 금이 반등에 성공했다. 지정학 헤지 수요에 더해, CPI 둔화로 금리와 달러가 내리면서 금을 짓누르던 힘이 걷혔다. 반면 비트코인은 지정학 위험회피 속에 관망세를 보였다.
- 6월 CPI 3.5% 둔화 — 예상 하회 / 완화 기대 부활 / 금리 하락
- 나스닥 +0.9%·반도체 반등 — 은행 실적 호조 / IBM만 급락
- 유가만 상승 — WTI $78.94·브렌트 $84.57 / 호르무즈 충돌
- 금 $4,080 반등 — 안전선호 + 금리·달러 하락 쌍끌이
- 오늘 6월 소매판매 — 소비 체력 측정 / 완화 랠리 지속 여부
- 오늘 밤 TSMC 실적 — AI 수요 실물화 심판 / 반도체 추세 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