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6일 오늘의 브리핑 — 유가 $96 안정(호르무즈가 하방 지지)·미이란 대화 주말 지속
2026년 7월 26일 일요일. 브렌트 급락 후 $96~97에서 안정됐으나 호르무즈 폐쇄가 하방을 지지한다. 미·이란 물밑 대화가 주말에도 이어지며 완화 기대가 유지되는 가운데, 금은 안전자산·금리 완화에 $4,070으로 반등을 이어갔다. 다음 주는 7/29 FOMC에…

주말은 조용했지만, 그 고요함은 폭풍 전야에 가깝다. 급락했던 유가는 브렌트 $96.78·WTI $89.24에서 안정됐다 —— 사우디의 홍해 호위가 작동하며 안도가 이어졌지만, 호르무즈가 여전히 폐쇄돼 하방을 단단히 받치고 있다. 미·이란 물밑 대화는 주말에도 지속됐으나 강경파 반발로 돌파구는 아직 없다. 금은 안전자산 수요와 금리 완화가 겹쳐 $4,070으로 반등을 이어갔고(은 +1.47%), 비트코인도 소폭 반등($64,437). 다만 나스닥100은 -1.18% 여진으로 빅테크 부담을 안고 마감했다. 그리고 이제 시장은 초대형 이벤트로 진입한다 —— 7/29 FOMC(D-3)에 MS·메타·애플·아마존 실적과 고용지표까지 겹친 '슈퍼위크'다.
사우디 홍해 호위 작동 — 회항했던 유조선 일부 재운항
호르무즈는 여전히 폐쇄 — 하방을 단단히 지지
미·이란 물밑 대화 주말 지속 — 강경파 반발로 돌파구는 미정
MS·메타·애플·아마존 실적 — 남은 메가캡의 'AI 자본지출' 판정
7월 고용지표(금) — 인플레·성장 균형의 마지막 퍼즐
금 $4,070 반등 / 비트코인 $64,437 — 이벤트 앞 안전자산 선호
| 자산 | 수준 | 흐름 | 핵심 드라이버 |
|---|---|---|---|
| 🛢️ 브렌트유 | $96.78 | ─ 안정 | 금요일 -3.88% 후 안정 / 호르무즈 폐쇄가 하방 지지 |
| 🛢️ WTI | $89.24 | ─ 안정 | $89선 유지 / 사우디 홍해 호위 작동 |
| 💛 금(XAU) | $4,070 | ▲ +0.51% | 안전자산 수요·금리 완화 / 반등 지속 |
| 🤍 은(XAG) | $58.91 | ▲ +1.47% | 산업 수요·저평가 매력 / 금보다 강한 반등 |
| ₿ 비트코인 | $64,437 | ▲ +0.39% | 이벤트 앞 소폭 반등 / 변동성 대기 |
| 💚 나스닥100 | 28,282 (7/25) | ▼ -1.18% | 인텔·빅테크 자본지출 여진 지속 |
| 📈 S&P 500 | 7,412 (7/25) | ─ +0.05% | 보합 / 다우 반등이 기술주 약세 상쇄 |
| 📊 다우존스 | 51,947 (7/25) | ▲ +0.46% | 유가↓ 인플레 완화 / 경기민감주 순환매 |
📅 다음 주는 '슈퍼위크' —— FOMC+MS·메타·애플·아마존 실적+고용지표가 한꺼번에
주말의 고요함이 끝나면, 시장은 올여름 가장 밀도 높은 한 주로 진입한다. 수요일 FOMC를 시작으로 남은 메가캡 4곳(MS·메타·애플·아마존)의 실적이 줄줄이 쏟아지고, 금요일엔 7월 고용지표까지 발표된다. 통화정책·기업 실적·거시 데이터가 사흘 안에 몰린 '트리플 이벤트'다.
① 수요일 — FOMC: 3.50~3.75% 동결 유력. 관건은 워쉬가 유가 $100 경험 후 '9월 인상' 신호를 주느냐. 9월 인상 확률 74%.
② 목요일 전후 — MS·메타·애플·아마존: 알파벳·테슬라가 '자본지출 쇼크'로 무너진 뒤라, 남은 4곳의 AI 지출 가이던스가 나스닥 방향을 정한다.
③ 금요일 — 7월 고용지표: 고용이 강하면 인상론 강화, 약하면 완화 기대. 인플레·성장 균형의 마지막 퍼즐.
- 브렌트 $96.78·WTI $89.24 — 급락 후 안정, 호르무즈 폐쇄가 하방 지지
- 미·이란 물밑 대화 주말 지속 — 완화 기대 유지, 강경파 반발 변수
- 금 $4,070(+0.51%)·은 $58.91(+1.47%) — 반등 지속, 이벤트 헤지 수요
- 나스닥100 -1.18% 여진 — 빅테크 자본지출 부담 지속
- 슈퍼위크 D-3 — FOMC+MS·메타·애플·아마존 실적+고용지표
- 9월 인상 확률 74%·비트코인 $64,437 — 이벤트 앞 관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