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8일 오늘의 브리핑 — FOMC 이틀째 개막(결정은 내일 수요일)·워쉬 의장 체제
2026년 7월 28일 화요일. 이틀간의 FOMC가 개막했다(결정은 수요일, 워쉬 의장 주재). 유가는 미·이란 휴전 프레임워크에도 브렌트 -6.90%($85.35)로 추가 붕괴했으나, 후티의 사우디 아람코 지잔·얀부 시설 공격이 변수로 남았다. 금 $4,075·은…

주말 사이 방향을 튼 시장이 오늘은 숨을 고른다. 이틀짜리 FOMC가 오늘 개막해 결정은 내일 수요일 나온다(워쉬 의장 주재, 3.50~3.75% 동결 유력). 유가는 미·이란 휴전 프레임워크 기대에도 브렌트가 -6.90%($85.35)까지 추가로 밀렸고, WTI는 $81.25로 보합권에 머물렀다 —— 다만 주말 새 후티 반군이 사우디 아람코의 지잔·얀부 시설을 공격했다는 보도가 나오며 홍해 항로 리스크는 여전히 살아있다. 어제 강세를 보였던 금과 은은 오늘 $4,075·$58.7 선에서 보합하며 FOMC 결과를 기다리는 관망세로 돌아섰다. 위험자산 쪽은 다시 눌렸다 —— 비트코인 -2.30%($63,932)로 밀렸고, 나스닥100 선물도 -0.23% 내리며 수요일 MS·메타, 목요일 애플·아마존 실적을 앞두고 몸을 사리는 모습이다.
3.50~3.75% 동결 유력 — 유가 급락에 9월 인상 확률도 낮아진 상태
수요일 MS·메타, 목요일 애플·아마존 실적 — 결정과 겹치는 슈퍼위크 이틀째
관전 포인트 — 워쉬가 유가 붕괴를 구조적 변화로 볼지 노이즈로 볼지
WTI $81.25 보합권 — 전일 급락분 대부분 유지
후티, 아람코 지잔·얀부 시설 공격 — 사우디 홍해 수출 거점 겨냥
변수: 정식 서명 전까지 강경파·후티 — 유가 반등 리스크 잠재
| 자산 | 수준 | 흐름 | 핵심 드라이버 |
|---|---|---|---|
| 🛢️ 브렌트유 | $85.35 | ▼ -6.90% | 휴전 프레임워크 기대 지속 / 이틀째 추가 하락 |
| 🛢️ WTI | $81.25 | ▲ +0.10% | 전일 급락 이후 보합권 진입 |
| 💛 금(XAU) | $4,075 | ▼ -0.04% | FOMC 결과 대기 / 강세 후 숨고르기 |
| 🤍 은(XAG) | $58.69 | ▼ -0.03% | $60 터치 후 차익실현 / 관망 |
| ₿ 비트코인 | $63,932 | ▼ -2.30% | 위험회피 재개 / FOMC 대기 ETF 유출 |
| 💚 나스닥100 | 28,126 (선물) | ▼ -0.23% | 빅테크 실적 대기 / 알파벳發 자본지출 경계 |
| 📈 S&P 500 | 7,413 (7/27) | ─ +0.02% | 보합 마감 / 반도체주 약세 상쇄 |
| 📊 다우존스 | 52,210 (7/27) | ▲ +0.51% | 유가 하락에 경기민감주 강세 |
₿ 비트코인 -2.30%·나스닥 선물 -0.23% —— 어제의 위험선호는 하루 만에 접혔다
어제 반짝 반등했던 위험자산이 오늘은 다시 눌렸다. 비트코인은 -2.30% 내려 $63,932로 밀렸고, 나스닥100 선물도 -0.23% 하락한 28,126을 나타내고 있다. 어제의 반등이 유가 급락에 따른 거시 안도에 기댄 것이었던 만큼, FOMC 결과와 빅테크 실적이라는 더 큰 이벤트를 앞두고 다시 관망·차익실현 심리가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알파벳·테슬라·인텔의 자본지출 쇼크로 이미 흔들린 기술주 심리는, 어제 유가 급락에 힘입어 잠시 안도했지만 하루 만에 다시 조심스러워졌다. 내일 FOMC 결정과 동시에 MS·메타 실적이 나오고, 모레는 애플·아마존이 뒤따른다. 이 결과들이 남은 메가캡의 AI 자본지출 가이던스에 대한 시장의 판단을 좌우하면서, 이번 주 위험자산의 방향을 최종적으로 결정지을 전망이다.
- FOMC 이틀째 개막 — 결정 및 기자회견은 내일 수요일(워쉬 의장 주재)
- 브렌트 -6.90%($85.35)·WTI 보합($81.25) — 휴전 기대 지속에 추가 하락
- 후티, 아람코 지잔·얀부 시설 공격 — 홍해 수출 거점 겨냥, 변수 여전
- 금 $4,075·은 $58.69 보합 — 강세 후 FOMC 대기 관망
- 비트코인 -2.30%·나스닥 선물 -0.23% — 위험선호 하루 만에 후퇴
- 내일 MS·메타, 모레 애플·아마존 실적 — FOMC와 겹치는 슈퍼위크 정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