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3일 오늘의 브리핑 — 브렌트 $95 돌파(6주 최고)·유가 월중 +30%, 호르무즈+홍해 2중 병목·9월 인상 확률 67%
2026년 7월 23일 목요일. 이란 확전 11일째·호르무즈 통행 마비에 홍해(바브엘만데브) 봉쇄 위협까지 겹치며 브렌트유가 6주 최고 $95.50(+4.93%)로 급등, 월중 +30%. 유가발 인플레로 9월 인상 확률 67%로 치솟았고 금은 $4,121로 조정. 오늘 밤…

이란 확전이 11일째 이어지고 미국이 협상 가능성을 일축하면서 유가가 다시 불붙었다. 브렌트유가 +4.93% 급등해 6주 최고 $95.50, WTI도 $87.09(+1.42%)로 치솟아 월중 +30%에 달한다. 호르무즈 통행이 사실상 마비된 데 이어 후티가 홍해(바브엘만데브) 사우디 봉쇄까지 선언, 세계 원유 수송로 두 곳이 동시에 막히는 '2중 병목'이 현실화됐다. 유가발 인플레로 9월 인상 확률이 67%까지 치솟았고, 금은 차익실현에 $4,121로 조정(-0.33%). 증시는 유가 부담·반도체 매도로 눌린 가운데, 오늘 밤 알파벳·테슬라 실적이 'AI 자본지출' 논쟁을 판정한다. 7/29 FOMC까지 D-6이다.
WTI $87.09(+1.42%) — 월중 +30%, 호르무즈 통행 사실상 마비
후티, 홍해(바브엘만데브) 사우디 봉쇄 선언 — 수송로 2중 병목
골드만 "브렌트 4분기 $120 가능" — 공급 차질 지속 시
9월 인상 확률 67% — 유가발 인플레로 최근 급등
나스닥 반도체 차익실현 — 전일 랠리 되돌림·유가 부담
금 $4,121 조정 / 비트코인 $66,048 — 금리 압박에 눌림
| 자산 | 수준 | 흐름 | 핵심 드라이버 |
|---|---|---|---|
| 🛢️ 브렌트유 | $95.50 | ▲ +4.93% | 6주 최고 / 호르무즈+홍해 2중 병목 |
| 🛢️ WTI | $87.09 | ▲ +1.42% | 월중 +30% / 미국 "이란 협상 없다" |
| 💛 금(XAU) | $4,121 | ▼ -0.33% | 차익실현 / 금리 압박에 상단 제한 |
| 🤍 은(XAG) | $59.64 | ▼ -0.67% | 금 동반 조정 / $60 저항 |
| ₿ 비트코인 | $66,048 | ▼ -0.81% | 유가·금리 부담에 위험선호 후퇴 |
| 💚 나스닥100 | 29,078 (7/22) | ▼ -0.35% | 반도체 차익실현 / 실적 대기 |
| 📈 S&P 500 | 7,499 (7/22) | ▼ -0.14% | 유가 부담 / 알파벳·테슬라 실적 대기 |
| 📊 다우존스 | 52,219 (7/22) | ─ -0.01% | 보합 / 에너지주 강세가 방어 |
🏛️ 7/29 FOMC D-6 —— 유가가 워쉬의 손을 묶는다·9월 인상 확률 67%
FOMC까지 6일. 유가가 워쉬 의장의 어떤 발언보다 연준 정책을 더 크게 흔들고 있다. 브렌트가 $95를 넘어서면서 9월 인상 확률이 67%까지 치솟았고(폴리마켓 기준 최근 1주 +22%p), 2년물 국채금리는 4.25%대로 정책금리(3.75%)를 50bp 웃돈다 —— 채권시장이 '지금 금리는 너무 낮다'고 말하는 신호다.
① '인플레는 선택이다': 워쉬가 반복해온 이 표현을 유지하면 매파. 조금이라도 누그러뜨리면 단기물 강세.
② WTI $90 라인: WTI가 $90 아래 머무는 한 연준은 '손 놓기' 유지 가능. 돌파 시 매파 셈법 고착.
③ 점도표: 9월 인상 반영 위원 수 — 유가 급등으로 매파 쏠림 가능.
- 브렌트 $95.50(+4.93%)·WTI $87.09 — 6주 최고, 월중 +30%
- 호르무즈+홍해 '2중 병목' — 유조선 피격·후티 사우디 봉쇄 선언
- 골드만 "브렌트 4분기 $120 가능" — 공급 차질 지속 시
- 금 $4,121 조정(-0.33%) — 유가발 금리 상승이 상단 제한
- 알파벳·테슬라 실적 D-day — AI 자본지출이 트레이드 판정
- 9월 인상 확률 67%·FOMC D-6 — 워쉬 "인플레는 선택" 유지 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