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4일 오늘의 브리핑 — 브렌트 $100 돌파(5월래 최고)·WTI $90 돌파·유가 월중 +33%
2026년 7월 24일 금요일. 후티가 홍해에서 사우디 유조선을 피격하며 브렌트유가 5월 이후 처음 $100을 돌파($101.04, +7.41%), WTI도 $90 돌파, 월중 +33%. 유가발 인플레로 9월 인상 확률 82% 폭등. 알파벳·테슬라는 AI 자본지출 과다로…

유가가 마침내 세 자릿수를 뚫었다. 후티가 홍해에서 사우디 유조선을 직접 피격하며 브렌트유가 5월 이후 처음 $100을 돌파($101.04, +7.41%), WTI도 $90을 넘어섰다(월중 +33%). 호르무즈가 사실상 폐쇄된 상황에서 우회로였던 홍해마저 무너지며 '2중 병목'이 현실이 됐다. 유가발 인플레로 9월 인상 확률이 82%로 폭등(1주 전 53%)했다. 여기에 어제 밤 알파벳·테슬라가 'AI 자본지출 쇼크'로 시간외 급락 —— 매출은 넘겼지만 잉여현금흐름이 적자로 돌아섰다. 위험자산이 흔들리며 S&P -1.21%·다우 -0.97%, 금은 금리 상승에 $4,052로 조정. 7/29 FOMC까지 D-5이다.
WTI $90.70 — 6주 최고, 월중 +33%
후티, 홍해서 사우디 유조선 직접 피격 — 우회로 붕괴, 유조선 5척 회항
골드만 "브렌트 4분기 $120 가능" — 호르무즈+홍해 동시 차질
9월 인상 확률 82% 폭등 — 1주 전 53%, 유가발 인플레
S&P -1.21%·다우 -0.97% — 위험자산 동반 하락
금 $4,052 조정 / 비트코인 $65,240 — 금리·달러 강세에 눌림
| 자산 | 수준 | 흐름 | 핵심 드라이버 |
|---|---|---|---|
| 🛢️ 브렌트유 | $101.04 | ▲ +7.41% | 5월래 최고 / 후티 사우디 유조선 피격 |
| 🛢️ WTI | $90.70 | ▽ -0.48% | $90 돌파 유지 / 월중 +33% |
| 💛 금(XAU) | $4,052 | ─ -0.01% | 유가발 금리·달러 강세가 상단 제한 |
| 🤍 은(XAG) | $57.93 | ─ +0.05% | 보합권 / 전일 급락 후 진정 |
| ₿ 비트코인 | $65,240 | ▼ -1.30% | 유가·금리 부담에 위험선호 후퇴 |
| 💚 나스닥100 | 28,702 (7/23) | ▲ +0.28% | 실적 발표 앞 소폭 반등 / 변동성 확대 |
| 📈 S&P 500 | 7,408 (7/23) | ▼ -1.21% | 유가 부담 / 빅테크 어닝쇼크 여파 |
| 📊 다우존스 | 51,712 (7/23) | ▼ -0.97% | 위험선호 후퇴 / 경기민감주 약세 |
🏛️ 7/29 FOMC D-5 —— 9월 인상 확률 82% 폭등, 워쉬의 '무가이던스'가 시험대에 오른다
FOMC까지 5일. 유가 $100 돌파가 연준의 셈법을 통째로 바꿨다. 9월 인상 확률이 82%까지 폭등했다(CME 페드워치, 1주 전 53%). 다음 주 회의 자체는 3.50~3.75% 동결이 유력하지만, 이번 회의에서 25bp 인상 확률조차 38%까지 올랐다(1주 전 12%). 시장은 이제 '동결'이 아니라 '새로운 긴축 사이클의 시작 신호'를 경계한다.
① 워쉬의 '무(無)가이던스' vs 매파 동료들: 월러 등 일부 이사는 이미 인상 준비. 워쉬가 침묵을 지킬 수 있을지가 관건.
② '인플레는 선택이다' 문장: 워쉬가 이 트레이드마크 표현을 유지하면 매파, 누그러뜨리면 단기물 강세.
③ 유가·관세 이중 충격: 브렌트 $100에 트럼프 추가 관세까지 겹치면 연준의 손이 묶인다.
- 브렌트 $101.04(+7.41%)·WTI $90.70 — 5월래 최고, 월중 +33%
- 후티, 홍해서 사우디 유조선 피격 — 우회로 붕괴·유조선 5척 회항
- 알파벳·테슬라 어닝쇼크 — 매출 서프라이즈에도 'AI 자본지출' 급락
- 9월 인상 확률 82% 폭등 — 1주 전 53%, 유가발 인플레
- 금 $4,052 조정 — 유가발 금리·달러 강세가 상단 제한
- S&P -1.21%·다우 -0.97%·FOMC D-5 — 위험자산 동반 하락